이 펀드는 S&P500, 유로스톡스50, 닛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해 연 4.4% 수익률을 추구한다.
최초 기준가격 결정일인 1월 21일부터 6개월마다 세 기초자산의 가격을 평가해 조기상환 여부를 결정한다. 설정일 이후 6개월과 12개월이 되는 평가일에는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추가로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선취 판매 수수료는 납입 금액의 0.40%이며 총보수로는 최초 6개월까지 연 0.011%, 이후에는 연 0.002%를 부과한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