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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 지호, 불안증세로 활동 일시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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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 지호, 불안증세로 활동 일시중단
    걸그룹 오마이걸 지호(본명 김지호·23)가 불안 증세로 호소해 당분간 활동을 접는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마이걸 공식 홈페이지에 "지호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잦은 건강 악화와 심리적 불안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아왔다"며 최근 불안 증세가 더욱 심해져 잠시 휴식하기로 결정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지호의 컨디션 회복과 건강 관리에 전념을 다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호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8일 일본에서 세 번째 앨범을 발매하고 도쿄·오사카 등지에서 투어를 하는 등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지호뿐만 아니라 강다니엘, 몬스타엑스 주헌, 이달의소녀 하슬 등 다수 아이돌이 최근 심리적 불안을 토로하며 활동을 잇달아 중단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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