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세균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본희의 상정…현재 표결 중 김명일 기자 입력2020.01.13 18:52 수정2020.01.13 18: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에 들어갔다. 자유한국당은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만 참여하고 이후 법안 처리에 불참하기로 방침을 정했다.정 후보자는 표결을 앞두고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일부 야당 지도부에 직접 전화를 걸어 찬성표결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회 본회의 개의…검경수사권 조정안 처리 예정 국회 본회의 개의. 검경수사권 조정안 처리 예정.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 [종합] "비례한국당 안 된다"…선관위, '비례○○당' 사용 불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3일 정당 명칭으로 '비례○○당'을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미 등록된 정당과 뚜렷이 구별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선관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정했다. 선관위는... 3 [단독] 무주공산된 종로…이낙연·이광재 출마설 속 민주당 청년위원장이 선점?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과 함께 '정치 1번지' 종로가 무주공산(無主空山)이 된 가운데 여당 청년위원장이 선점을 위한 움직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