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 측근 좌천 인사와 관련해 "정권에 불편한 수사 차단하려 한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수사권은 검찰에 있지만 인사권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검찰이 인사 프로세스 역행한 것"이라고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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