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북미 대화 교착상태…남북관계 최대한 발전시킬 것" 입력2020.01.14 11:15 수정2020.01.14 1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文대통령 "남북·북미대화, 비관단계 아냐…北, 대화 문 안닫아" "남북, 어려움 겪지만 대화노력…낙관적 전망"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남북간 그리고 북미간 대화 모두 현재 낙관할 수도 없지만 비관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 2 박항서의 베트남, 요르단과도 '무승부'…북한 이겨야 8강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무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베트남은 13일 태국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요... 3 강경화 오늘(13일) 미국行…폼페이오 만나 '대북 공조·이란 사태' 논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미외교장관회담을 위해 13일 오후 미국으로 떠난다. 회담에서는 대북 공조방안과 중동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강 장관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마이크 폼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