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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선물은 지역 농특산물로" 서산·보령·당진시 판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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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선물은 지역 농특산물로" 서산·보령·당진시 판촉전
    충남 서산·당진·보령시가 설 대목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판촉에 나섰다.

    서산시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최대 유통망을 보유한 우체국쇼핑과 연계해 온라인 마켓 판촉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서산지역 55개 업체가 생산한 생강한과, 과일, 한우, 감태, 젓갈 세트, 6쪽 마늘 등 46개 품목이 상품 리스트에 오른다.

    건당 최대 4천원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시는 지난해에도 우체국쇼핑을 통해 6억원어치의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설 선물은 지역 농특산물로" 서산·보령·당진시 판촉전
    보령시도 만세보령 농특산물을 설 선물로 적극 구매해 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주요 농특산물은 명품쌀인 삼광미 골드, 보령 앞바다서 잡은 각종 어류를 반건조한 수산물세트, 보령머드화장품 세트, 보령 조미김, 만세보령주 등이다.

    특히 보령머드화장품 세트는 10∼80% 할인 판매된다.

    "설 선물은 지역 농특산물로" 서산·보령·당진시 판촉전
    당진시는 오는 23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해나루쌀, 사과, 버섯, 소고기, 둥근마 등을 20% 저렴하게 판매하는 설맞이 해나루 농특산품 직거래 행사를 연다.

    같은 기간 당진 농특산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당진팜(www.dangjinfarm.com)에서도 50여개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양질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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