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육참총장, 한반도 정세 논의 입력2020.01.14 17:13 수정2020.01.15 01:0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욱 육군참모총장(오른쪽)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맥콘빌 미 육군참모총장(왼쪽)과 만나 최근의 한반도 정세와 미래 군사혁신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육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재인 대통령, 軍 수뇌부 초청 격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및 군 주요 지휘관과 오찬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한 해 동안 고생이 많았다”며 “2020년에도 국민... 2 "창업대회를 이스라엘 '탈피오트'처럼 미래기술 엘리트 양성 플랫폼으로"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19일 서울 정릉동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육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육군 창업경진대회를 이스라엘의 군사과학기술 엘리트 육성 시스템인 탈피오... 3 "육군 창업경진대회로 창의적 병영문화 조성"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21일 대전 평촌동 KT&G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육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이번 대회가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병영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