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후원한 베를린 패션쇼 입력2020.01.14 17:22 수정2020.04.13 00:0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남아프리카 디자이너 비비어의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다. 벤츠는 젊은 디자이너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호주, 스페인 등 60여 개국 패션쇼를 후원하고 있다. 자동차와 패션은 디자인이 핵심적 역할을 하는 산업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삼성전자, 연간 매출 300조 돌파…영업익 33조 달성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 300조870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16.2%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98.3% 늘어난 32조7260억원을 달성했다... 2 [속보] 블룸버그 "삼성전자, 8단 HBM3E 엔비디아 공급 승인 얻어" [속보] 블룸버그 "삼성전자, 8단 HBM3E 엔비디아 공급 승인 얻어"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탄소포집, IT전자기업들에 더 이상 남의 얘기 아냐" "앞으로는 무탄소 전원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IT 전자기업들도 CCS(탄소포집저장) 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CCS산업은 통상 탄소 배출량이 많은 철강·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