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폴바셋 스페셜티 캡슐’(사진)은 시그니처 블렌드,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등 총 세 종류로 나왔다.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머신에 넣어 사용할 수 있다. 한 박스에 10개 캡슐이 들어 있으며 가격은 시그니처 블렌드는 7200원, ‘싱글오리진 콜롬비아’ ‘싱글오리진 에티오피아’는 각 7500원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롯데마트의 작년 캡슐커피 매출은 전년에 비해 110% 늘었다”고 말했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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