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변산·다도해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확대 지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변산반도와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에서 각각 16일부터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을 신규, 확대 지정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대추귀고둥과 흰발농게 서식지 1곳(2천449㎡)이 특별보호구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은 기존 특별보호구역 5곳의 면적이 확대됐다.

    확대 지정된 구역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해송 및 유착나무돌산호 서식지다.

    변산·다도해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확대 지정
    이번에 신규, 확대 지정된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6곳의 총면적은 5.7㎢로 2038년까지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다.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등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의 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제도로 2007년 도입됐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에 새로 지정한 변산반도 내 1곳을 포함해 전국 21개 국립공원에서 총 204곳, 330.6㎢를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별보호구역에서 무단출입 등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립공원공단은 기후변화 등으로 국립공원 해양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어 특별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했다며 "아름답고 건강한 국립공원을 후손에 물려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밝혔다.

    변산·다도해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확대 지정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개그맨 장동민, 무슨 일 있었길래…"입 안 벌어진다" 눈물

      코미디언 장동민이 실리프팅 시술 후 고통을 호소했다.장동민은 14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나와 김대희·신봉선과 함께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였던 코너 '대화가 ...

    2. 2

      노홍철, 약 취한 사자와 인증샷?…동물학대 논란에 '시끌'

      방송인 노홍철이 아프리카 사자와 찍은 인증샷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15일 방송가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노홍철 인스타에 올라온 약에 취한 사자"라는 글이 확산하고 있다.해...

    3. 3

      '군법 위반 논란' 김구라 아들 전역날 방송…"부대 허가 받았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전역 당일 방송 녹화에 참여한 것을 두고 군법 위반 의혹이 불거지자 "사전에 부대 허가를 받았다"고 해명했다.15일 방송가에 따르면 그리는 전날 유튜브 채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