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베드는 세분화된 5분절 구조로 이뤄져 머리, 상체, 엉덩이, 허벅지, 다리 부분을 원하는 각도와 자세로 정교하게 설정할 수 있다. 분절 길이 및 각도를 한국인 체형에 맞춰 설계했다. 상체를 올리면 코골이 완화에 도움을 주고, 하체를 올린 자세는 다리 피로를 풀고 부기를 완화해 주는 식이다.
무선 리모컨으로 작동하며 선호하는 자세 두 가지를 설정해 놓을 수 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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