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오늘 신년 기자간담회…4·15 총선 구상 밝힐듯 입력2020.01.16 06:00 수정2020.01.16 07: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90일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과 관련한 구상을 밝힌다.이 대표는 총선 목표와 전략뿐 아니라 공천, 인재영입, 공약 등 총선 관련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민주당은 또한 총선 영입인재 '9호'를 공개한다.이번 영입인재는 여성 청년 전문가인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애인 관련 입만 열었다 하면… 이해찬 대표 "선천적 장애인 비하 사과" "많은 장애인 분들께 상처가 될 수 있는 부적절한 말이었습니다. 장애인 여러분께 송구하게 생각하며, 차후 인용이라 할지라도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선천적인 장애인은 의지가... 2 이해찬 "선천적 장애인 의지 약하다 해"…한국당 "사퇴하라" 논란 일자 "장애인에 송구" 사과…"청년, 꿈 없다고 멍하게 살면 안 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5일 "선천적인 장애인은 의지가 약하다고 한다"고 말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이 대표는 이날 ... 3 이해찬 "천군만마 얻었다"…이낙연 "매사 당과 상의하겠다" 문재인 정부에서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전 총리가 15일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 전 총리에게 오는 4·15 총선에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