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기존에는 러시아산 활킹크랩을 주로 선보여왔지만 작년 12월과 이달에 킹크랩 수요가 급등하는데도 러시아산 물량이 급감해 수요를 맞출 수 없자 노르웨이산을 들여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킹크랩은 마리당 1.5∼2.5kg짜리로 2∼3인이 먹을 수 있는 양이다.
가격도 지난해 1월 판매했던 러시아산과 비교해 10∼20% 저렴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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