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4000만원 어치 결식아동 지원 입력2020.01.16 17:41 수정2020.01.17 00:1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PC그룹이 지난 15일 인천지역 결식아동에게 해피포인트 4000만 점을 지원했다. 1포인트는 파리바게뜨 등 SPC 브랜드 매장에서 1원으로 쓸 수 있다. SPC는 저소득 가정 아동 310명 등에게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용진 명예교수, 고려대 2억 기부 고려대 생명과학대에서 20년 봉직하고 퇴임한 최용진 명예교수(82·왼쪽)가 모교와 후학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고려대(총장 정진택·오른쪽)가 15일 밝혔다. 최 명예교수... 2 크리스 헴스워스·니콜 키드먼…호주 출신 배우들, 산불 확산에 '쾌척'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호주 출신 배우들이 고국의 산불 피해에 기부금을 쾌척했다.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재하며 호주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 3 이탈리아 정통 빵 짭짤한 포카챠 … 한끼 식사로 딱 포카챠는 이탈리아의 정통 빵이다. 북서부 제노바 지역에서 납작하게 구워 만든 게 시작이다. 이탈리아에서는 포카챠 위에 건강한 식재료들을 토핑으로 올려 와인과 함께 한 끼 식사로 즐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모짜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