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선정 입력2020.01.16 17:35 수정2020.01.17 00: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AIST 총동문회는 16일 ‘2019년 자랑스런 동문상’에 김명준 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전산학부 석사·왼쪽),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전기및전자공학부 석사·오른쪽), 이동면 KT 사장(전기및전자공학부 석사, 박사), 김창한 펍지 대표(전산학부 학사, 박사)를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AIST, 6만픽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에 쓰이는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해상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원천기술이 개발됐다.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상현 교수팀은 6만ppi(인치당 픽셀) 이상 초고해상도 ... 2 재고 관리 완벽하게…'물류 드론계 애플' 꿈꾸는 비 개라지 “물류 드론 분야의 ‘애플’이 되고 싶습니다.” 8일(현지시간) ‘CES 2020’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전문관 ‘유레카파크&rsquo... 3 대장암 세포, 정상세포로 돌리는 원천기술 개발 KAIST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대장암 세포를 정상 세포로 되돌리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조광현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팀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홍성노 교수·병리과 김석형 교수 등과 함께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