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 찾은 洪부총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16 17:54 수정2020.01.17 01:0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경기 성남시의 바이오 벤처기업 에이프로젠을 방문했다. 홍 부총리가 현미경으로 쥐의 무릎관절 세포를 들여다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 유니콘 간 홍남기 "가장 큰 걸림돌이 규제…걷어내겠다" "2025년까지 바이오 분야 R&D 연 4조원 이상 확대" "1천억 글로벌 바이오헬스펀드 조성방안 1분기 마련"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바이오산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 규제"라며 규제를 걷어내는 ... 2 정부, 취업자 수 대신 고용률 내세운다는데…"불리한 지표 감추려는 것" 지적 정부는 그동안 고용지표를 발표할 때 주로 사용한 ‘취업자 수’ 대신 앞으로는 ‘고용률’을 내세우겠다고 밝혔다. 취업자 수 증감 폭은 산업별 및 취업시간대별로 파악이 가능하지... 3 노인 일자리 빼면 취업자 8만명 감소…40대·제조업은 '고용참사' 기획재정부가 15일 ‘고용 동향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겠다고 갑작스레 발표한 건 전날 늦은 오후였다. 통계청은 공식 발표 전날 관계부처에 내용을 통보하는데, 2019년 고용 통계가 예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