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光州 지하철 5G망 구축 입력2020.01.17 18:00 수정2020.01.18 00:56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광주광역시 지하철 전 노선에 5세대(5G) 설비를 구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통신 3사 관계자들이 금남로 5가역에서 5G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G·AI發…'반도체 호황' 다시 온다 2018년 3분기 정점을 찍고 하강 곡선을 그렸던 반도체 경기가 최근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적으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 관련 산업이 반도체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어... 2 턴어라운드 시작되나…날개 편 SKC코오롱PI 폴리아미드(PI) 제조업체 SKC코오롱PI가 크게 개선된 4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식시장에서 강세다. 전문가들은 올해부터 5세대(5G) 스마트폰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면서 통신 안테나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소재를 공... 3 '김성태 딸 부정채용' 이석채, 뇌물 무죄 받은 날 보석 석방 업무방해 혐의로는 1심서 징역 1년 받아…2심 재판부가 보석 결정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 등 유력 인사의 친인척을 부정 채용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석채 전 KT 회장이 불구속 상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