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남교육청 "네팔 교육봉사 참가 교사 11명은 10개 학교 소속" 입력2020.01.18 12:06 수정2020.01.18 12: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켓시위로 특정인 명예훼손한 포스코 노조원 징계 정당" 경북지노위 판정…민주노총 포스코지회 "중노위에 구제신청" 포스코가 특정 직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피켓 시위를 해 피해를 준 노동조합 간부를 징계한 것은 정당하다는 판정이 나왔다. 18일 포스코와 민주노총 금속노... 2 '닥터 자일리톨 버스' 괴산서 무료 치아 진료 서비스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18일 충북 괴산군 사리면에서 무료로 치아 진료를 했다. 의료진은 이날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충치 치료, 틀니 수리를 하고 치아 관... 3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눈사태 피해자, 알고보니 교육봉사 간 현직 교사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눈사태 피해자는 네팔로 교육봉사를 떠난 현직 교사들로 드러났다. 충청남도 교육청은 18일 "네팔로 해외 교육 봉사활동을 떠났던 충남 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연락 두절돼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