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황우슬혜·권상우·정준호·이이경, 즐거운 무대인사 나들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무대인사 위해 대구로 이동
기차 안에서 단체 셀카
기차 안에서 단체 셀카
영화 '히트맨' 배우들이 근황을 전했다.
황우슬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트맨' 무대인사 대구로 출발합니다. 조금 이따 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우슬혜를 포함해 '히트맨' 배우들이 다 같이 기차 안에 옹기종기 모여있다. 권상우는 '브이' 포즈를, 정준호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특히 잠든 이이경 주변으로 모여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개봉에 앞서 이들은 주말 동안 무대인사를 돌며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황우슬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트맨' 무대인사 대구로 출발합니다. 조금 이따 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우슬혜를 포함해 '히트맨' 배우들이 다 같이 기차 안에 옹기종기 모여있다. 권상우는 '브이' 포즈를, 정준호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특히 잠든 이이경 주변으로 모여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개봉에 앞서 이들은 주말 동안 무대인사를 돌며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