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동반성장 새해모임' 입력2020.01.19 17:23 수정2020.01.20 03:1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디스플레이(사장 정호영·오른쪽 두 번째)는 지난 17일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세 번째) 등 80여 개 핵심 부품·장비 협력사 최고경영자(CEO)를 경기 파주 사업장에 초청해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열었다. LG디스플레이 사업전략을 설명하고 시장 전망과 구매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지난해 성과를 창출하며 시장 선도에 앞장선 9개 부품 및 설비 협력사에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를 수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사업환경 좋은 업종 전무…건설·油化·유통 실적악화 예상" 국내 28개 주요 산업 가운데 올해 우호적인 사업 환경이 예상되는 업종은 작년에 이어 전무하다고 한국기업평가가 9일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기업 실적도 전반적으로 부진을 이어가 신용등급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 2 LGD, OLED 올인…국내 대형 LCD 생산 접는다 한때 세계 1위 생산량을 기록한 한국의 LCD(액정표시장치)산업이 막을 내린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한국에서 TV용 LCD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중국 업체들이 10.5세대 대형 LCD 패널을 쏟아내는... 3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올해 OLED 패널 판매 작년의 2배 목표" CES서 취임 후 첫 간담회…"차량용 OLED 매출 비중 30% 나와야" "국내 TV용 LCD 올 연말까지 생산중단…파주공장 2022년 가동"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이 올해 대형 유기발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