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에서 구조된 관광객들 입력2020.01.19 17:47 수정2020.04.18 00:0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7일 네팔 안나푸르나 지역에서 트레킹을 하던 한국인 교사 4명이 눈사태로 실종돼 현지 당국과 외교부가 수색에 나섰다. 네팔 정부는 이번 눈사태를 겪은 관광객 200여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18일 안나푸르나 인근 포카라공항에서 구조된 관광객들이 헬리콥터에서 내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쟁 그만, 경쟁할 때"…中딥시크 쇼크에 안철수 '작심 쓴소리'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쟁이 아닌 경쟁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작심 쓴소리를 했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만... 2 전한길, 트럼프에 영상편지…"尹과 나란히 노벨평화상 받길" 한국사 유명 일타 강사인 전한길 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축하 영상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원한다"고 밝혔다.전 씨는 전날인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한길이 트럼프 ... 3 "합께 지냅시다"…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같이 차례상 준비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들을 위해 사고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에서 차례상을 준비했다.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 28일 무안국제공항 관리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