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기대 부응 못해 사과…당 현재 상황도 제 책임"
"국민행복·공정사회·일하는 정치로 거듭나야"
"현 정부, 국정운영 폭주를 저지하는데 앞장서겠다"
"실용적 중도정치 실현하는 정당 만들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