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파격 럽스타그램…진한 수중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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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찍은 영상들 다수 게재
38초간 이어진 '딥 키스' 영상도
공개 커플의 '파격' 행보 이어져
38초간 이어진 '딥 키스' 영상도
공개 커플의 '파격' 행보 이어져
공개 열애 중인 가수 현아와 던이 파격적인 럽스타그램 행보를 보였다.
현재 태국 여행 중인 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수영장에서 찍은 동영상을 여러 개 게재했다. 영상들 속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숨 참기 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끈 건 두 사람의 수중 키스 영상이었다. 슬로우 모션으로 촬영된 이 영상에서 현아와 던은 38초가량 물속에서 농도 짙은 키스를 나누고 있다. 한 편의 영화 같으면서도 파격적인 모습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아와 던은 지난해 8월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교제한 지 2년 정도 됐다고 밝힌 두 사람은 함께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 피네이션으로 이적해 같은 날 동시 컴백을 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 SNS에 애정행각을 가감 없이 올리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현재 태국 여행 중인 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수영장에서 찍은 동영상을 여러 개 게재했다. 영상들 속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숨 참기 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끈 건 두 사람의 수중 키스 영상이었다. 슬로우 모션으로 촬영된 이 영상에서 현아와 던은 38초가량 물속에서 농도 짙은 키스를 나누고 있다. 한 편의 영화 같으면서도 파격적인 모습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아와 던은 지난해 8월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교제한 지 2년 정도 됐다고 밝힌 두 사람은 함께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 피네이션으로 이적해 같은 날 동시 컴백을 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 SNS에 애정행각을 가감 없이 올리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