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정은, 평양 중구역 100세 주민에 생일상 입력2020.01.19 22:45 수정2020.01.19 22: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7일 평양 중구역 동성동에 거주하는 현봉학 할머니에게 100세 생일상을 보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신 지문으로 6000만원 대출…"교화 가능성 희박" 사형 구형 일면식 없는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의 지문으로 대출까지 받은 '김천 오피스텔 살인 사건' 피고인 양정렬(32)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검찰은 4일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1부(한동석 부장판사) 심리... 2 증원 알고 입학한 의대 25학번, '동맹휴학' 못한다 교육부가 올해 의과대학 신입생의 경우 수업에 불참하면 학칙대로 처리, 지난해와 같은 '탄력적 학사 운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국장)은 4일 브리핑에서 "의대 2025학번... 3 경찰 "尹 탄핵선고일 최악 상황 대비, 삼단봉·캡사이신 사용"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에 경찰력을 총동원해 물리적 충돌을 막겠다고 밝혔다.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경찰력 (부족) 한계 속에서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