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설맞이 떡국나눔’ 봉사 입력2020.01.20 18:17 수정2020.01.21 03: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후세인 알카타니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임직원 및 퇴직 임원 100여 명이 20일 서울 영등포동 광야교회 무료 급식센터를 방문해 떡국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탈황설비 강화…'석유에서 화학으로' 혁신적 전환 에쓰오일은 올해 △국제해사기구(IMO)의 황 함량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탈황설비 증설 △석유화학사업 확장 2단계 투자 추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디지털 전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후세인 알카타니 에... 2 에쓰오일, 쪽방촌서 14년째 '설맞이 사랑의 떡국나눔' 후세인 알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설날을 맞아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에 나섰다. 에쓰오일의 설맞이 떡복 나눔 봉사활동은 올해로 14년째다. 에쓰오일은 알카타니 CEO를 비롯해 임... 3 "틀 깨는 사고·행동으로 역량 끌어내자" 후세인 알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임직원에게 ‘원팀(one team) 의식’을 강조했다. 12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알카타니 CEO는 지난 11일 임직원 200여 명과 서울 청계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