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잼, 해킹이라더니 당당 열애? "난 네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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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잼, SNS에 여성과 다정한 사진 공개
지난 9일 이후 꾸준히 '럽스타그램'
지난 9일 이후 꾸준히 '럽스타그램'
래퍼 씨잼이 의문의 여성과 당당하게 애정을 과시해 화제다.
씨잼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씨잼은 해당 여성을 환한 미소로 바라보는가 하면, 나란히 붙어 앉아 포옹을 하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앞서 씨잼은 지난 9일 여성과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을 SNS에 올려 깜짝 '럽스타그램'으로 이목을 끌었으나 이후 "해킹"이라는 글을 게재해 의아함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나 잇달아 커플 사진을 공개하고, "너는 도움이 필요하고 난 네가 필요해(You need help and i need you)"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해당 여성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씨잼은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씨잼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씨잼은 해당 여성을 환한 미소로 바라보는가 하면, 나란히 붙어 앉아 포옹을 하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앞서 씨잼은 지난 9일 여성과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을 SNS에 올려 깜짝 '럽스타그램'으로 이목을 끌었으나 이후 "해킹"이라는 글을 게재해 의아함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나 잇달아 커플 사진을 공개하고, "너는 도움이 필요하고 난 네가 필요해(You need help and i need you)"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해당 여성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씨잼은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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