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자금 방출 김영우 기자 입력2020.01.20 18:14 수정2020.01.21 01:3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날을 5일 앞둔 20일 서울 역삼동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한은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할 설 명절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업간 이직 문턱 낮추면 근로소득 5% 증가" 한국은행은 노동시장 유연성이 확대되면 국민의 근로소득이 최대 5.3%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은은 20일 발표한 ‘경상수지가 대외안정성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인적 자본이 ... 2 文 대통령 "경제성장률 2%대 추정" 맞을까…23일 발표 주목 문재인 대통령이 추정한 경제성장률 2%대가 사수됐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오는 23일 '2019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을 발표한다. 지난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간담... 3 집값 자극 피했지만…금리인하 가능성 여전 한국은행이 17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연 1.25%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최근 실물 경제가 저점을 지났다는 판단과 함께 꿈틀거리는 부동산시장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금통위는 지난해 10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