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고 영업’ 단속 신경훈 기자 입력2020.01.20 18:06 수정2020.01.21 03:0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은 20일 에너지 절약을 위해 문을 열고 난방하는 사업장을 단속하기 시작했다. 마포구와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들이 서울 동교동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문을 연 채로 영업 중인 한 점포를 단속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내콤팩트시티 당선작 '연결도시' 서울 북부간선도로(신내IC∼중랑IC) 위에 축구장 네 배 크기의 대규모 인공대지가 들어선다. 인공대지 위엔 공공임대주택과 공원, 청년 자족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된다.서울시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이... 2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 전략 통했나?…지원받은 업체 절반 이상 5년 생존 서울시로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받은 업체 중 절반 이상이 5년 넘게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2배에 달하는 수치다. 20일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표한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3 북부간선도로 위에 축구장 4배 크기 '컴팩트시티' 들어선다 서울 북부간선도로(신내IC∼중랑IC) 위에 축구장 4배 크기의 대규모 인공대지가 들어선다. 이와 함께 공공임대주택과 공원 등 주민편의시설도 만들어진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이 같은 내용의 북부간선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