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 여수 갑 총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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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은 20일 여수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을 하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4월 총선에서 여수 갑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낡은 습관이 되어버린 여수의 구태정치를 벗어나, 새로운 여수의 미래를 열겠다"며 "여수 시민의 자존심을 되찾고, 여수의 새 희망이 돼 시민과 함께 여수 발전의 백년대계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1호 공약으로 '여수형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제시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자영업자로 대표되는 서민경제와 상생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수 출신인 조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민주당 19대 대통령선대위 조직기획팀장으로 활동했으며 경기도 정책수석으로 이재명 지사의 경제 정책을 수립했다.
/연합뉴스
조 예비후보는 "낡은 습관이 되어버린 여수의 구태정치를 벗어나, 새로운 여수의 미래를 열겠다"며 "여수 시민의 자존심을 되찾고, 여수의 새 희망이 돼 시민과 함께 여수 발전의 백년대계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1호 공약으로 '여수형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제시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자영업자로 대표되는 서민경제와 상생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수 출신인 조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민주당 19대 대통령선대위 조직기획팀장으로 활동했으며 경기도 정책수석으로 이재명 지사의 경제 정책을 수립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