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5월 1~5일 '울산옹기축제' 입력2020.01.20 17:56 수정2020.01.21 02:5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오는 5월 1~5일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제20회 울산옹기축제’를 연다. ‘옹기에 웰빙을 담다’를 주제로 우리집 장 담그는 날과 옹기발효문화 주제관 등 8개 분야 57개 행사를 마련한다. 이선호 군수는 “웰빙 문화를 대표하는 외고산 옹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민정책포럼 회장에 박명호 교수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박병원)이 20일 11대 회장으로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사진)를 선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동국대 기획처장과 한국정당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2 통합신공항 선정·서대구역세권 개발·시청사 이전…대구·경북 경제, 중심 축이 바뀐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21일 시행되면서 대구·경북의 공간 구조가 약 60년 만에 바뀌는 대변화가 본격 시작된다.대구시는 2021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KTX역을 포함한 서대구역... 3 부산대 총장 선거 첫 온라인 투표 다음달 4일 치러지는 부산대 총장 선거에 일곱 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부산 금정구선거관리위원회와 부산대는 18~19일 제21대 부산대 총장 임용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일곱 명이 등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