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설연휴 민자도로 통행료 무료 입력2020.01.20 17:57 수정2020.01.21 02:5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설 연휴 동안 도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 통행료를 무료로 한다고 20일 발표했다. 해당 민자도로는 마창대교, 거가대로, 창원∼부산 간 도로 세 곳이다. 무료 통행 시간은 설 전날인 24일 밤 12시부터 26일 밤 12시까지다. 도는 무료 통행료 13억원 전액을 도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민정책포럼 회장에 박명호 교수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박병원)이 20일 11대 회장으로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사진)를 선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동국대 기획처장과 한국정당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2 통합신공항 선정·서대구역세권 개발·시청사 이전…대구·경북 경제, 중심 축이 바뀐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21일 시행되면서 대구·경북의 공간 구조가 약 60년 만에 바뀌는 대변화가 본격 시작된다.대구시는 2021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KTX역을 포함한 서대구역... 3 부산대 총장 선거 첫 온라인 투표 다음달 4일 치러지는 부산대 총장 선거에 일곱 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부산 금정구선거관리위원회와 부산대는 18~19일 제21대 부산대 총장 임용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일곱 명이 등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