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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스페인 피투르 관광박람회 주빈국으로…유럽·중남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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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양우 문체부 장관이 직접 한국 관광 홍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달 22~2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국제관광박람회인 '스페인 피투르 국제관광박람회'(FITUR)에 주빈국으로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스페인 피투르 관광박람회 주빈국으로…유럽·중남미 공략
    FITUR는 매년 160여개국 25만명 이상의 여행업계 관계자와 관광부처 고위층이 참여하는 국제 관광 행사로, 매출액이 1천만 유로(129억원)에 달한다.

    한국은 주빈국 지위에 따라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주제로 예년보다 6배 큰 320㎡ 규모의 관광홍보관을 꾸린다.

    한국관에선 한국 여행사 14곳과 국적항공사 2곳, 경기, 경북, 부산, 인천, 전남, 제주 등 지자체 6곳이 참여해 한국 역사와 한류를 소재로 한 방한 관광상품을 홍보한다.

    특히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중남미를 포함한 스페인어권 방한 관광시장 개척을 위해 직접 홍보에 나선다.

    박 장관은 22일 한국관을 방문할 예정인 레티시아 스페인 왕비와 방문객에게 직접 한국 관광과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마리아 레예스 마로토 장관을 만나 '2020~2021년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를 실행하기 위한 이행 계획에 서명한다.

    박 장관은 23일에는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등에서 온 주요 매체 특파원과 스페인 외신기자클럽 부회장 등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알린다.

    아울러 저녁에는 스페인 주요 언론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의 밤'을 열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스페인은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방한 관광객 시장에서 전략적 의미를 지닌다"면서 "한국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2천만 방한 관광객 달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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