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는 LG전자가 일본에 올레드 TV를 본격 판매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 4년 연속으로 하이비가 추천하는 ‘베스트 바이’ 제품에도 선정됐다. 일본은 전 세계에서 올레드 TV 비중이 가장 높을 정도로 화질에 가장 민감한 시장으로 꼽힌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일본 TV 시장의 올레드 TV 매출 비중은 역대 최대인 20%를 기록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이 3300만 개가 넘는 화소 하나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더욱 섬세한 화질을 표현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