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장섭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 청주 서원구 총선 출마 선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장섭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20일 청주 서원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장섭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 청주 서원구 총선 출마 선언
    이 전 부지사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활동의 경험과 청와대에서의 국가정책, 그리고 지방행정까지 두루 섭렵한 제가 잘 준비된 국회의원 후보라는 도민 평가를 받고 싶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전 부지사는 지난 17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사사건건 국정의 발목을 잡는 야당에 국가의 운명을 맡길 것인가를 결정짓는 선거이자, 서원구 입장에서는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든든한 친구 같은 국회의원을 가질지를 결정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은 자기 지역을 잘 발전시킬 수 있는 실력과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제가 실력 있는 새 일꾼으로 서원구 발전과 청주시, 나아가 충북,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 출신의 이 전 부지사는 제천고와 충북대를 졸업한 뒤 청주민주운동청년연합 사무국장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했다.

    이어 노영민(현 대통령 비서실장) 전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 교섭단체 정책연구위원, 국회의장 비서실 비서관,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산업정책 선임 행정관 등을 거쳐 2017년 11월부터 2년간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격차 더 벌어져…차기 서울시장 정원오 50.5%, 오세훈40.3%

      6·3 자방선거를 4개월여 앞둔 가운데 차기 서울시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여론 조사 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4~25일 2일간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정원오 구청장이 50.5%, 오세훈 시장이 40.3%로 나타났다. '없음'은 6.6%였다.지난해 12월 27~28일 같은 기관이 실시한 조사에서 정원오 구청장 40.1%, 오세훈 시장 37.5%로 조사됐던 것에서 격차가 더 벌어졌다.이다. 연령대별은 70대 이상에서만 오 시장이 정 구청장보다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고, 그 외 모든 연령대에서는 정 구청장이 오 시장을 앞섰다. 정 구청장이 18~29세와 30대에서 오차범위 내 우위를 보였고, 40대와 50대에서는 두 자릿수 이상 격차를 보였다. 60대에서는 정 구청장 48.6%, 오 시장 43.1%로 접전 양상이었다.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정원오 구청장이 85.1%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84.6%를 기록했다.여야 포함 전체 후보들에 대한 조사에서도 정 구청장이 28.4%를 기록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어 오 시장 21.5%,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12.8%, 박주민 민주당 의원 8.1%, 서영교 민주당 의원 5.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5.1%, 전현희 민주당 의원 3.1%, 김영배 민주당 의원 2.4%, 박홍근 민주당 의원 1.6% 순이었다. '그 외 인물'은 1.9%, '없음' 4.8%, '잘 모름' 4.8%였다.이번 조사는 ARS 방식으로 실시했고, 표본수는 804명(총 통화시도 14,634명, 응답률 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였다. 자

    2. 2

      北 "어제 대구경 방사포 시험사격"…김정은 "핵 억제력 고도화"

      북한은 지난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성능을 개량한 대구경 방사포 무기체계를 시험사격했다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28일 "미사일총국은 27일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갱신형 대구경 방사포 무기체계의 효력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시험발사를 현장에서 지켜보고 "전략적 억제의 효과성을 제고해나가는 데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무기체계의 가장 위력한 특성을 가장 적중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적 갱신을 하였으며 따라서 특수한 공격사용에 적합화 되였기 때문"이라며 "무기체계의 모든 지표들이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데로 향상"됐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김 위원장은 "외부의 그 어떤 간섭도 무시할 수 있는 자치정밀유도비행체계는 이 무기체계의 우월성을 나타내는 중요 특징"이라며 "최소 가까운 몇 년 안에는 그 어느 나라도 이와 같은 기술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자평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위원장은 아울러 "해당 활동의 목적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핵전쟁 억제력을 더욱 고도화해나가자는 데 있다"며 이러한 무기 체계 개발이 '자체 방위'를 위한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라고 강조했다.그는 "가장 확실한 공격능력을 구축하고 그에 기초한 억제전략을 실시하는 것은 우리당 국가방위정책의 불변한 노선"이라며 "노동당 제9차 대회는 나라의 핵전쟁 억제력을 가일층 강화하기 위한 다음 단계의 구상들을 천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북한은 조만간 개최 전망인 9차 당대회에서 국방력 발전

    3. 3

      [속보] 김정은 "9차 당대회서 핵억제력 강화 위한 다음 구상 천명"

      김정은 "9차 당대회서 핵억제력 강화 위한 다음 구상 천명"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