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사장 승진 입력2020.01.21 11:10 수정2020.01.21 1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증권은 2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장석훈 대표이사 부사장의 사장 승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장 대표이사는 삼성증권에 입사해 관리, 인사, 기획, 상품개발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한 뒤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했고 2018년 7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왔다.삼성증권은 조만간 부사장 이하 정기 임원 인사도 확정할 계획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임원인사도 세대교체…CEO 후보군에 젊은 리더 발탁 50대 초반 부사장 6명…DS부문 최초 여성 전무 승진인사 소폭 확대…연령·연차 배제한 과감한 발탁인사 삼성전자가 21일 발표한 임원인사는 전날 사장단 인사에 이어 '세대... 2 삼성SDI 임원인사…전무 4명 등 총 18명 승진 삼성SDI는 전무 승진 4명 등 총 18명이 승진하는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21일 발표했다. 성과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창의성, 성장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SDI는 매년 여... 3 삼성자산운용, 심종극 대표이사 내정 삼성자산운용은 21일 신임 대표이사로 심종극(58) 삼성생명 FC영업본부장(부사장)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심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추천한 데 따른 것이다. 심 부사장은 향후 주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