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김경수, 드루킹 '킹크랩 시연' 봤다고 잠정 판단" 입력2020.01.21 11:18 수정2020.01.21 1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원 "김경수, 드루킹 '킹크랩 시연' 봤다고 잠정 판단"김경수 재판부 "현 상태에서 최종 결론 이르지 못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의혹 김경수, 항소심 선고 연기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53) 경남도지사의 항소심 선고가 재판부 직권으로 변론이 재개되면서 연기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차문호)는 이날 ... 2 '댓글조작 혐의' 김경수 경남도지사 2심 선고 또 연기 '드루킹' 일당의 댓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항소심 선고가 또 미뤄졌다. 김 지사의 항소심 선고는 오는 2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재판부는 선고 기일을... 3 '조국 공소장'으로 본 유재수 감찰 무마 정황…"靑이 금융권 다잡으려면 유재수 필요" “유재수는 노무현 정부 시절 우리와 함께 고생한 사람이다.”(김경수 경남지사) “청와대가 금융권을 잡고 나가려면 유재수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천경득 청와대 선임행정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