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희 변협 회장 '자랑스런 연세법현상' 수상 박종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21 16:08 수정2020.01.21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21일 연세대 법대·법전원 동창회 주최로 열린 ‘2020년 연세법현 동문가족 새해 인사의 밤’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연세법현상’을 받았다. 이 회장은 변협회장으로서 국민의 인권보호와 변론권 확대, 세계변호사협회(IBA) 총회의 성공적 개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 실형, '회삿돈 횡령 혐의'…징역 3년 회삿돈 약 5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57)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 회장 상고심에서 징역... 2 변호사 130명 "檢인사는 법치 유린…군사정권에서도 없었던 노골적 인사" 역대 대한변호사협회장 5명을 비롯한 변호사 130명이 지난 8일 단행된 검찰 인사를 두고 “군사정권에서도 이번처럼 노골적인 인사가 이뤄진 적은 없었다”고 비판했다. 17일 김현·하창... 3 현대차 쏘나타·코나 일렉트릭,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동시 수상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코나 일렉트릭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동력 전달 체계)이 미국 자동차 매체 워즈오토가 선정한 '10대 파워트레인'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 워즈오토가 꼽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