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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학과 학생들 "원자력 지지 제안에 민주당 무응답…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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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의원 18명 '찬성'…정의당 2명은 '반대'
    원자력학과 학생들 "원자력 지지 제안에 민주당 무응답…유감"
    전국 16개 대학 원자력공학 관련 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꾸려진 녹색원자력학생연대(이하 학생연대)는 21일 원자력발전을 지지하는 20대 국회의원 명단을 공개했다.

    학생연대는 앞서 지난 14일 각 국회의원실에 원전 건설 재개를 촉구하는 제안서를 전달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물은 바 있다.

    강효상·김규환·김상훈·김용태·김종석·박맹우·성일종·송희경·윤상직·윤한홍·이은권·이종구·이진복·장석춘·전희경·정용기·정점식·최연혜 등 자유한국당 의원 18명과 정운천 새로운보수당 의원이 동의를 표했다.

    정의당 심상정·이정미 의원은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학생연대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은 데 유감을 표한다"며 "의원실을 직접 찾아가 부탁했는데도 반대조차 하지 않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에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없이 안정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은 원자력이 유일하다"며 "탈원전 정책이 확고하다면 반대하는 이유도 적극 알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학생연대에는 경성대·경희대·단국대·부산대·서울대·세종대·영남대·울산과학기술원(UNI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전북대·제주대·조선대·중앙대·한국과학기술원(KAIST)·포스텍·한양대 소속 원자력공학 관련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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