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소외계층 ‘희망상자’ 전달 입력2020.01.21 18:04 수정2020.01.22 01:34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금융그룹은 21일 설을 맞아 생필품으로 구성된 ‘우리희망상자’ 3000개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가운데)이 신입 직원 300여 명과 함께 희망상자를 직접 제작했다. 우리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희망나눔 성금 30억 기탁 2 우리금융그룹, 이웃사랑 성금 30억원 기탁…"소외된 이웃에 희망의 불씨되길" 3 우리금융그룹, 사내벤처 도입…"조직 내 혁신DNA 심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