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성균인賞' 선정 입력2020.01.21 18:30 수정2020.01.22 03:26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성균관대 총동창회(회장 윤용택)는 ‘2019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 지성하 전 삼성물산 사장(왼쪽), 조재연 법원행정처장(대법관·가운데), 이영진 헌법재판관(오른쪽)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2일 서울 강남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리는 ‘신년인사회’에서 시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아산의학상에 이원재·이재원 교수 선정 2 김상옥 독립운동 97주년 기념식…22일 백범김구기념관서 개최 3 '러 역사와 우리 민족' 강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