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성균인賞' 선정 입력2020.01.21 18:30 수정2020.01.22 0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균관대 총동창회(회장 윤용택)는 ‘2019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 지성하 전 삼성물산 사장(왼쪽), 조재연 법원행정처장(대법관·가운데), 이영진 헌법재판관(오른쪽)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2일 서울 강남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리는 ‘신년인사회’에서 시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아산의학상에 이원재·이재원 교수 선정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제13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 부문에 이원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53), 임상의학 부문에 이재원 울산대 의대 흉부외과 교수(63)를 선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젊은의학자... 2 김상옥 독립운동 97주년 기념식…22일 백범김구기념관서 개최 국가보훈처는 일제강점기 서울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한 김상옥 의사(1890~1923) 항일독립운동 제97주년 기념식이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2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유족,... 3 '러 역사와 우리 민족' 강연 개최 한민족원향탐사회는 오는 31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사진)를 초청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우리 민족과의 연관성-시베리아, 바이칼 지역 등’을 주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