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찾은 홍남기 부총리 입력2020.01.21 17:59 수정2020.01.22 01:3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설 명절을 앞둔 21일 전북 군산 공설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얘기하고 있다. 홍 부총리가 이날 구매한 과일, 떡 등은 충남 서천군의 한 육군부대 장병들에게 전달됐다. 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홍남기 "신북방정책 역점 추진…수출 반드시 반등"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북방국가와 경제협력에 새 지평을 열 수 있도록 신북방정책을 역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10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올해가 명실상... 2 홍남기 "신북방정책 역점추진…국내 실물경기 반등 뒷받침" 제210차 대외경제장관회의…"올해 반드시 수출 반등 이뤄낼 것"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북방국가와 경제협력에 새 지평을 열 수 있도록 신북방정책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 3 경기침체 역풍 부담?…경제장관 총선 출마 '0' “장관들은 자리를 지키고, 차관들은 자리를 뜨고….”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현 정부 차관급 출신 인사가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