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떡국 입력2020.01.21 18:06 수정2020.01.22 03:0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명절을 앞둔 21일 부산 동구 부산진역 광장에서 적십자 봉사원들이 노숙인에게 대접할 떡국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신항 '알짜' 西컨테이너부두, BPT·현대상선 컨소시엄이 운영 부산 신항의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영사로 부산항터미널(BPT)과 현대상선 컨소시엄이 사실상 선정됐다. 부산항만공사는 2차 입찰 신청을 받은 결과, 부산 북항 통합 운영... 2 울주군, 9개 취업 교육 과정 개설 울산 울주군은 400여 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6차 산업분야와 드론 등 첨단기술, 퇴직자 및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일반 교양 등 모두 9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울산대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 등 지역 대학에서 오는 3월... 3 경남교육청, 설 연휴 주차장 개방 경남교육청은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에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24~27일 주차장을 개방하는 곳은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단설유치원, 도서관, 교육...
![K팝 업계에도 '친환경' 바람…폐기물 되는 앨범은 '골칫거리' [연계소문]](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99.2746427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