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김철홍 교수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저명연구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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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포스텍)는 22일 김철홍 창의IT융합공학과 교수가 미국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산하 의학생명공학회의 '저명 연구자'로 뽑혔다고 밝혔다.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학생명공학회는 1960년 발족한 세계 최대 규모 의학생명공학회다.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인 세계 석학을 '저명 연구자'로 뽑아 국제학술대회나 전세계 연구기관 강연에 참여할 때 후원하고 있다.
김 교수는 나노 크기 시료를 관찰할 수 있는 광활성 원자간력 현미경에서 광음향·초음파 의료영상기술을 개발해 임상학에 응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박사 학위를 마친 지 10년 미만인 연구자 중에서 의학생명공학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주는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학생명공학회 '젊은 과학자상'을 2017년 국내 대학 최초로 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학생명공학회는 1960년 발족한 세계 최대 규모 의학생명공학회다.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인 세계 석학을 '저명 연구자'로 뽑아 국제학술대회나 전세계 연구기관 강연에 참여할 때 후원하고 있다.
김 교수는 나노 크기 시료를 관찰할 수 있는 광활성 원자간력 현미경에서 광음향·초음파 의료영상기술을 개발해 임상학에 응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박사 학위를 마친 지 10년 미만인 연구자 중에서 의학생명공학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주는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학생명공학회 '젊은 과학자상'을 2017년 국내 대학 최초로 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