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권진영·김성은의 화끈한 19금 수다…'여탕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개그우먼 세 명이 여탕에서 위험한 수다를 펼치는 '박미선, 김성은, 권진영의 여탕Show'가 오는 3월 6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은밀한 여탕에서 펼쳐지는 세 여자의 위험한 수다를 들으며 마음에 쌓인 묵은 스트레스를 날릴 토크 콘서트다.
세 개그우먼은 성인 전용 입담으로 관객에게 웃음과 치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여름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첫선을 보여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은밀한 여탕에서 펼쳐지는 세 여자의 위험한 수다를 들으며 마음에 쌓인 묵은 스트레스를 날릴 토크 콘서트다.
세 개그우먼은 성인 전용 입담으로 관객에게 웃음과 치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여름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첫선을 보여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