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덕션 무상보증기간 '시원하게 연장' 입력2020.01.22 17:12 수정2020.01.23 01:1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3구 이상 인덕션 핵심 부품에 대한 무상보증 기간을 연장한다. 지난 1일 이후 3구 이상 인덕션을 산 소비자가 서비스 적용 대상이다. 1년이었던 상판과 인덕션 코일 무상보증 기간이 상판은 3년, 코일은 10년으로 크게 늘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성료 삼성전자는 22일 전국 5개 대학에서 ‘2020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수료식을 열었다. 교육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중학생에게 대학생이 멘토가 돼 학습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수료식에는... 2 20년째 영업익 1조 넘는 기업…삼성전자·포스코 딱 두 곳뿐 국내 대기업 중 삼성전자와 포스코만 20년 넘게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연속해서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지속성장연구소는 한국CXO연구소에 의뢰해 1998∼2018년 상장사 매출 1조원(개별... 3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 작년 매출 8% 증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작년 매출이 2018년 대비 8.0% 증가했다. 전 세계 시스템반도체 시장 성장으로 ASML이 독자 생산하는 EUV(극자외선) 노광장비(사진) 판매가 증가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