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 한양대병원에 통산 1억 기부 입력2020.01.22 17:51 수정2020.01.23 00: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현숙(사진)이 자신의 어머니와 ‘국민 MC’ 송해를 치료해준 한양대병원에 통산 1억원을 기부했다. 그는 최근 받은 ‘바른의인상’ 부상과 사비를 기부하는 등 2007년부터 한양대병원에 총 1억원을 쾌척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동익 제철세라믹 회장의 각별한 '후배 사랑' 리사이클링 기업인 제철세라믹의 신동익 회장(71)이 지난 21일 부산대 본관 5층 회의실에서 모교인 부산대 재료공학부를 위한 장학금 1억5000만원을 출연했다.부산대 재료공학부의 전신인 금속공학과 69학번인 신 회장... 2 아모레 '나눔캠페인' 10억 성금…취약 여성 경제자립에 지원 아모레퍼시픽은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 10억원을 맡겼다. 성금은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자립 지원을 위한 ‘뷰티풀 라이프’ ... 3 신한은행, 네이버해피빈과 '디지털 기부' 활성화 나선다 신한은행은 17일 네이버해피빈과 손잡고 디지털 기부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신한은행과 네이버해피빈은 이날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