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 한양대병원에 통산 1억 기부
가수 현숙(사진)이 자신의 어머니와 ‘국민 MC’ 송해를 치료해준 한양대병원에 통산 1억원을 기부했다. 그는 최근 받은 ‘바른의인상’ 부상과 사비를 기부하는 등 2007년부터 한양대병원에 총 1억원을 쾌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