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현대百 11층 식당가 재개장 오현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22 17:47 수정2020.01.23 00:5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이 서울 신촌점의 유플렉스관 11층 식당가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22일 다시 문을 열었다. 현대백화점이 새로 선보인 식당가 콘셉트는 ‘푸드앨리’로 음식 연합이란 뜻이다. 세계 음식을 한데 모은 게 특징이다. 서울 서촌 딤섬 전문점 ‘포담’, 이태원 베트남 식당 ‘랑만’, 쿠바식 레스토랑 ‘쥬벤쿠바’ 등이다.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몰링족' 위한 이벤트 풍성…명절 피로 풀러 가볼까 유통회사들에 설 연휴는 손꼽히는 대목이다. 긴 연휴 기간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할인점과 쇼핑몰을 찾기 때문이다. 각종 설 먹거리 할인행사로 소비자의 지갑을 열고,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발길 잡기에 ... 2 "23일까지 수령"…설 대목 막판 배송 경쟁 ‘설 연휴 전날인 23일까지 수령 가능.’ 막판 설 대목을 잡기 위해 식품·유통업계가 배송 전쟁에 나섰다. 택배업체는 물론 자체 배송망을 가동해 연휴 전 배송을 보장하고 있다. 한국... 3 설, 고마운 분들께 사랑을 전하세요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사랑하는 가족들, 부모님, 친척들 얼굴을 보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설은 모든 사람이 손꼽아 기다리는 명절일 터. 소중한 사람을 위해 어떤 선물을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 소비자를 위해 유통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