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영향 최소화하겠다” 입력2020.01.22 18:10 수정2020.01.23 01:1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맨 오른쪽)이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확대거시경제 금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차관은 우한 폐렴과 관련해 “관계기관과 모니터링하면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우한폐렴'으로 시장변동성 확대…경제영향 최소화하겠다" 확대 거시경제 금융회의…"올해 2.4% 성장 반드시 달성"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최근 '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로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관련 동향을 모니터링하며 우리... 2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하면 환수액 30% 포상으로 준다 국고 보조금이 급증하면서 부정 수급 사례도 덩달아 크게 늘어나자 정부가 뒤늦게 칼을 빼들었다. 최고 2억원까지밖에 못 받던 부정 수급 신고포상금의 상한을 없애는 게 골자다. 신고를 활성화해 부정 수급을 뿌리뽑겠다는 ... 3 넥쏘 서울에서 사면 보조금 3500만원 지원 정부가 올해부터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중 연비가 좋을수록 더 많은 국고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친환경차 성능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 승용차를 살 때는 보조금을 추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