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용품 준비로 북적이는 경동시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22 17:39 수정2020.01.23 00:2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를 이틀 앞둔 22일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이 명절 음식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전국 548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설을 앞둔 22일 대전 중구청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윷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 아이템 선물에 세뱃돈 행운까지…설 연휴엔 신나는 게임 한판 해볼까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설을 앞두고 게임 애호가들이 설레고 있다.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게임업체들도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넥슨은 올해 쥐띠의 해를... 3 즐거운 설, 연극 최대 45% 할인…전통춤·뮤지컬 등 알차고 다채로운 무대 '풍성' 설 연휴 기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나흘간의 휴일을 취향에 맞는 공연으로 알차게 채울 수 있다. 이색적인 체험 행사뿐 아니라 설 연휴 기간 특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