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출초보기업 멘토링 지원 입력2020.01.22 17:53 수정2020.01.23 00: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수출초보기업 멘토링 지원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지난해 수출액 10만달러 이하 중소기업 33개를 선정해 해외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을 지원한다. 해외마케팅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520만원을 제공한다. 모집 마감일은 오는 31일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음식 만들어요 대구 성당동 ‘달서구 건강 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2일 열린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에 참가한 결혼 이민자 등 외국인 주민들이 설 음식 조리법을 배우... 2 지오테크놀로지, IT부품 제조공정용 '액체분사장비' 국산화 도전장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디스펜서 전문업체 지오테크놀로지(대표 백명신·사진)는 디스펜서 컨트롤러 ‘체리’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 컨트롤러 연구개발에 들어가 3년여 만에 시... 3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설을 앞둔 22일 대전 중구청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윷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